혜리 #델타항공 #갑질폭로 #좌석갑질 #인종차별 #항공서비스 #논란 #비판 #항공업계 #인종차별논란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혜리 항공사 갑질 폭로와 델타항공 조사 진행 혜리 항공사 갑질 폭로, 델타항공 조사 진행 중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델타항공의 좌석 관련 갑질을 폭로하며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. 혜리는 LA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비행기편을 이용하면서 퍼스트 클래스 좌석을 예약했지만, 이코노미로 다운 그레이드되어 불만을 표출했습니다. 현재 델타항공은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, 항공사는 관련 부서에 사건을 전달한 상태입니다. 그러나 인종차별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델타항공은 즉답을 회피하고 자세한 내용은 노 코멘트로 응답하였습니다. 델타항공의 홈페이지에 따르면, 이코노미 좌석과 퍼스트 클래스 좌석의 가격은 항공편에 따라 2배에서 3배 정도의 차이가 나며, 두 자리가 다운그레이드되었을 경우 피해액은 약 106만원에서 최대 448만원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... 이전 1 다음